아이유, 시카고 빛낸 ‘장미 공주님’..“백만송이 장미를 피운 날”

박하영 2024. 7. 27.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아이유는 자신의 계정에 "백만 송이 장미를 피운 날. 헐콘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장미꽃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한쪽 귀에는 장미꽃을 꽂아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아이유는 자신의 계정에 “백만 송이 장미를 피운 날. 헐콘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장미꽃 패턴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한쪽 귀에는 장미꽃을 꽂아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해외 투어 중에도 아이유는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과 함께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리여리한 자태를 선보인 아이유에 팬들은 “언니 얼굴이 낭만이야”, “꽃보다 더 예쁘다”, “오늘 로즈데이인가요”, “피드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미치도록 예쁘다 내 장미공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미주 투어를 마무리한 후 오는 9월 21일과 22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HEREH’앵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아이유’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