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올림픽 국가대표에 축전..."한마음으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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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들이 강호 독일을 상대로 종료 22초 전 역전에 성공한 투지는 2004년 '우생순' 그 자체였고, 승리 후 선수들이 보여준 강강술래 세리머니는 큰 감동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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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들이 강호 독일을 상대로 종료 22초 전 역전에 성공한 투지는 2004년 '우생순' 그 자체였고, 승리 후 선수들이 보여준 강강술래 세리머니는 큰 감동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격 10m 공기 소총 혼성팀 금지현, 박하준 선수가 은메달을 딴 데 대해서도 우리나라의 파리 올림픽 첫 메달이자 공기 소총 종목에서 24년 만의 메달이라며 고생 많았다고 축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계를 뛰어넘는 국가대표 여러분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끝까지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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