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최형우,아직 기회는 있어 [사진]
김성락 2024. 7. 27. 20:54
[OSEN=고척, 김성락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KIA 최형우가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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