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와 4년 열애' 정유미, 여배우들과 미모의 4인방 회동

최신애 기자 2024. 7. 27. 2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유미가 친한 여배우들과 회동했다.

배우 정유미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행복했던 어제 인생두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배우 신애라, 박하선, 이소연 등 절친한 배우들과 만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가수 강타와 교제를 인정하고 4년 간 열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정유미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정유미가 친한 여배우들과 회동했다.

배우 정유미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행복했던 어제 인생두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배우 신애라, 박하선, 이소연 등 절친한 배우들과 만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선한 미모의 네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 스티커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 2월 가수 강타와 교제를 인정하고 4년 간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