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뜩이 같아”… ‘놀토’ 이주명, 조정석 마피아 의심 이유 ‘폭소’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7.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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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이 조정석을 의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영화 '파일럿'의 주연 조정석, 한선화, 신승호, 이주명이 출연했다.

'놀토' 멤버들이 조정석을 계속 의심하자 조정석은 "나 진짜 억울해"라며 해명했다.

이주명은 "선배 같아요. 오늘 조금 더 납뜩이 같으세요"라고 대답, 조정석은 "납득이 가는데? 주명이의 이 말은 비빌만 했어요. 그래도 전 이번에 아닙니다"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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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이주명이 조정석을 의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영화 ‘파일럿’의 주연 조정석, 한선화, 신승호, 이주명이 출연했다.

이날 ‘놀토’는 한여름 특집 맞이 ‘마피아 받쓰’ 편으로 진행됐다. ‘놀토’ 멤버들이 조정석을 계속 의심하자 조정석은 “나 진짜 억울해”라며 해명했다.

이에 신동엽은 “진짜 리얼로 간다”며 “주명이가 방금 ‘조정석 오빠 같아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명은 “선배 같아요. 오늘 조금 더 납뜩이 같으세요”라고 대답, 조정석은 “납득이 가는데? 주명이의 이 말은 비빌만 했어요. 그래도 전 이번에 아닙니다”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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