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양육권 포기' 율희, 세 자녀 만나 수영장 데이트 근황

최신애 기자 2024. 7. 27.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율희가 세 자녀를 만났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율희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윤-아린 양이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율희는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한 터라, 율희와 세 자녀의 만남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율희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율희가 세 자녀를 만났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27일 개인 계정에 "핫뚤핫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율희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윤-아린 양이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아들 재율 군이 보트를 타며 행복해 하는 뒷모습도 포착돼, 그간 아이들의 근황을 궁금해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앞서 율희는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이혼을 발표했다. 당시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한 터라, 율희와 세 자녀의 만남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 출처|율희 개인 계정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