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율,'힘차게 뿌리는 투구' [사진]
김성락 2024. 7. 27. 20:11
[OSEN=고척, 김성락 기자]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키움 양지율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7.2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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