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준기, 8년간 탄수화물 끊더니..더욱 살아난 ‘조각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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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준기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식당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탄수화물 금식 중인 그는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콧대를 자랑,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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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준기가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준기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식당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준기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액션 연기를 위해 탄수화물을 먹지 않게 됐다”라며 올해로 무려 8년간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관리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전히 탄수화물 금식 중인 그는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콧대를 자랑,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화보의 한 페이지처럼 멋진 사진이다”, “조각미남 오셨네요”, “팔뚝 무슨 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 은섬과 사야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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