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미녀' 구잘, 숨길 수 없는 섹시美 흠뻑…'모로코 여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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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구잘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구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로코 여행 근황을 전하고 있다.
구잘은 노란색 티셔츠와 하얀색 반바지를 입은 채 파란색 페인팅이 인상적인 골목해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구잘은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우즈벡 김태희'로 유명세를 탔으며,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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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구잘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구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로코 여행 근황을 전하고 있다. 27일 공개한 게시물에서는 '#chefchaouen #모로코 #모로코여행 #morocco #moroccotravel'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국적인 풍경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구잘은 노란색 티셔츠와 하얀색 반바지를 입은 채 파란색 페인팅이 인상적인 골목해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길쭉한 다리 길이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6일 공개한 게시물에서는 "몽공 사막 중간에 공중화장실 있는 만으로 행복"라며 열악한 화장실 사진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구잘의 익살스러운 여행기에 누리꾼들은 "노랑 파랑 빨강 다 잘 어울리시네요" 구잘님 17짤? 세월이 역행하네" "제일 괜찮은 화장실이였다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구잘은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우즈벡 김태희'로 유명세를 탔으며,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영화 '결혼 전야'와 '협녀, 칼의 기억',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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