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장난감 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보담 2024. 7. 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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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광명시의 한 1층짜리 장난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휴일이라 창고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의 집기류와 재고자산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이 화재진압 과정에 해체된 상태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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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광명시의 한 1층짜리 장난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휴일이라 창고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부의 집기류와 재고자산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이 화재진압 과정에 해체된 상태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도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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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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