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자유형 400m 예선 7위로 결승 진출…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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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우민은 37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3분 45초 52로 예선 7위를 기록해, 8명이 얻는 결승행 티켓을 가까스로 손에 넣게 됐습니다.
올해 남자 자유형 400m 기록 1∼4위는 루카스 마르텐스(3분40초33·독일), 일라이자 위닝턴(3분41초41), 새뮤얼 쇼트(3분41초64·이상 호주), 김우민(3분42초42)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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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우민은 37명이 출전한 예선에서 3분 45초 52로 예선 7위를 기록해, 8명이 얻는 결승행 티켓을 가까스로 손에 넣게 됐습니다.
예선 1∼8위는 내일(28일) 새벽 3시 42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맞붙습니다.
김우민은 메달 획득 가능성이 큰 자유형 400m, 단체전 남자 계영 800m에 전념하기 위해 출전권을 따냈던 자유형 800m와 1,500m에는 출전하지 않기로 한 바 있습니다.
올해 남자 자유형 400m 기록 1∼4위는 루카스 마르텐스(3분40초33·독일), 일라이자 위닝턴(3분41초41), 새뮤얼 쇼트(3분41초64·이상 호주), 김우민(3분42초42)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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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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