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 이솔이, ♥박성광 또 반할 비키니 자태…완벽한 S라인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7. 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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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솔이
사진 = 이솔이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아주 동남아 날씨라 동남아가 그립지 않은 정도다. 비 왔다 맑았다 비 왔다 맑았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비키니는 25000원 주고 샀다. 긴 치마와 세트다. 하나만 가져가서 아주 뽕 빼고 왔다. 이제 내년을 위해 운동 열심히 해야지"라며 의지를 다졌다.

사진 = 이솔이
사진 = 이솔이

사진 속 이솔이는 갈색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정색 모자를 쓰고 어딘가를 바라보는가 하면 침대 위에 다리를 올리고 활짝 웃거나 치마를 정리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소 42kg으로 알려진 만큼 완벽한 이솔이의 몸매에 찬사가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너무 날씬하고 아름답다", "예쁜데 몸매도 좋다. 핫하다", "박성광 너무 부럽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신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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