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손연재, ♥9살 연상도 반한 '동안미모'…넘사벽 각선미 [MD★스타]

이예주 기자 2024. 7. 27. 19: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손연재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7일 자신의 계정에 "첫 갤러리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검정색 스커트와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를 착용하고 머리에 핀을 꼽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는 자연스러운 룩과 꾸밈없는 헤어스타일, 간단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 손연재

또 다른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꼭 안은 채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사진에서 손연재는 머리를 묶어 조금 더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출산한 지 얼마 안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