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 새카맣게 타도 윙크 플러팅 먹히네 “누굴 꼬시려고”(의사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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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과 주진모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주진모, 민혜연 부부는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다.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민혜연은 주진모와 얼굴을 맞대어 본 후 공감하는 듯 웃으며 "얼굴색 차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다양한 음식과 술을 즐겼고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주진모는 민혜연을 향해 윙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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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민혜연과 주진모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채널 ‘의사 혜연’에는 ‘실패 없는 현지인 추천! 술이 술술 들어가는 후쿠오카 찐 맛집 알려 드립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주진모, 민혜연 부부는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유튜브 영상에서 처음으로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고 주진모는 카메라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나 왜 이렇게 까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민혜연은 주진모와 얼굴을 맞대어 본 후 공감하는 듯 웃으며 “얼굴색 차이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다.
후쿠오카에 도착한 두 사람은 맛집을 탐방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숙소에서 간식과 술을 즐기며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기도.
이후에도 두 사람은 다양한 음식과 술을 즐겼고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주진모는 민혜연을 향해 윙크를 했다. 이에 민혜연은 “누굴 꼬시려고”라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의사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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