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사주도 차가운데 이름도 추워..활동명 '스프링' 바꿀 것"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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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윈터가 활동명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멤버별 사주 풀이에서 역술가 박성준은 윈터에 대해 "태양이 없는데 안 그래도 추운데 사주까지 춥다. 윈터라는 이름도 차가운데 에너지적으로 보면 겨울에 태어난 나무가 너무 춥기에 따뜻한 에너지가 있는 이름이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준 역술가는 윈터에 관상에 대해선 "얼굴을 따뜻하게 했으면 좋겠다. 사주도 차가운데 얼굴도 따뜻한 기운이 약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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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활동명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26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 ‘aespa’에는 ‘EP.07 부동산 대박나는 사주’라는 제목의 ‘aesparyt’ 새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멤버별 사주 풀이에서 역술가 박성준은 윈터에 대해 ”태양이 없는데 안 그래도 추운데 사주까지 춥다. 윈터라는 이름도 차가운데 에너지적으로 보면 겨울에 태어난 나무가 너무 춥기에 따뜻한 에너지가 있는 이름이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활동명을 따뜻한 느낌으로 바꿀 것을 조언했다. 윈터는 ‘서머’, ‘스프링’ 등으로 바꾼다고 선언했고, 커스텀 마이크도 빨간색으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준 역술가는 윈터에 관상에 대해선 “얼굴을 따뜻하게 했으면 좋겠다. 사주도 차가운데 얼굴도 따뜻한 기운이 약하다”고 조언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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