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잠시후 '인생 역영' 나서는 김우민의 소망…박태환이 바라본 '후배의 폼'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4. 7. 27. 19: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영 자유형 400m에 나서는 김우민은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에 도전합니다. 김우민의 훈련을 관찰한 SBS 박태환 해설위원도 김우민이 자신의 뒤를 이어 한국 수영 선수로는 두 번째 메달리스트가 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김우민은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이번 대회 목표를 적어 SBS 취재진에게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취재: 김형열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 정상보·양두원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