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고혹적인 홈웨어 눈길 '각선미 여신일세'

오세진 2024. 7. 27.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동물 하나에게 "점프해 봐"라면서 미소를 잃지 않은 채정안의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채정안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지인들과 편안하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채정안. 채정안은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미소를 잃지 않고 있다.

놀라운 건 홈웨어로 보이는 채정안의 룩이다. 동물 하나에게 "점프해 봐"라면서 미소를 잃지 않은 채정안의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 같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머리, 하얀 브라탑에 호피 무늬 미니스커트를 입고 길고 가느다란 다리를 자유롭게 놔둔 그의 모습은 꼭 청바지 광고와 같았다.

네티즌들은 "집에서까지 예쁜 미모, 진짜 인생 재미있겠다", "거울 보는 재미가 날 듯", "동물들이랑 노는데 미모 무슨 일이야",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