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믿을 수 없는 얼굴 근접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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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믿을 수 없는 근접샷 미모를 자랑했다.
이마를 살짝 가리는 귀여운 앞머리 아래 동그라면서도 깊이가 남다른 커다란 눈매가 자리한 김혜수.
김혜수는 반듯한 인위적인 눈썹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산을 이루고 있는 눈썹을 자랑하는데 이마저도 자연스러운 미를 자랑한다.
오똑하게 솟은 콧날이며, 뚜렷한 윤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입술까지, 김혜수의 미모는 볼수록 찬탄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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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믿을 수 없는 근접샷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김헤수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마를 살짝 가리는 귀여운 앞머리 아래 동그라면서도 깊이가 남다른 커다란 눈매가 자리한 김혜수. 김혜수는 반듯한 인위적인 눈썹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산을 이루고 있는 눈썹을 자랑하는데 이마저도 자연스러운 미를 자랑한다.
오똑하게 솟은 콧날이며, 뚜렷한 윤곽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입술까지, 김혜수의 미모는 볼수록 찬탄만 나온다. 네티즌들 또한 "미모가 믿을 수 없다", "너무 예쁜 거 아니냐", "언니 다음 작품 촬영 중인 거죠", "눈썹까지 매력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 촬영 중으로, 정성일과 호흡을 맞춰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혜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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