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메달 명중! 박하준-금지현, 사격 공기소총 혼성전 은메달[파리올림픽]

파리=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2024. 7. 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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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KT)과 금지현(경기도청)이 짝을 이룬 한국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박하준-금지현 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성리하오-황위팅 조에 12-16으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10m 공기소총 혼성전은 이번 대회의 첫 메달 이벤트였다.

파리 올림픽의 첫 금메달은 중국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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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현 박하준. 연합뉴스

금지현 박하준. 연합뉴스


박하준(KT)과 금지현(경기도청)이 짝을 이룬 한국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박하준-금지현 조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성리하오-황위팅 조에 12-16으로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10m 공기소총 혼성전은 이번 대회의 첫 메달 이벤트였다. 파리 올림픽의 첫 금메달은 중국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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