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00만' 유튜버와 결혼설에 "새 인생 안 살아요"

서지현 기자 2024. 7. 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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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풍자는 27일 자신의 SNS에 가짜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풍자는 ''아내로써 새인생 살 거야' 풍자, ♥200만 유튜버와 결혼 발표'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새 인생 안 살아요. 아니에요"라고 결혼설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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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 사진=DB, 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풍자는 27일 자신의 SNS에 가짜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풍자는 ''아내로써 새인생 살 거야' 풍자, ♥200만 유튜버와 결혼 발표'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새 인생 안 살아요. 아니에요"라고 결혼설을 반박했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주축으로 공유된 가짜 뉴스다. 풍자의 사진을 이용해 합성된 악의적 루머로 보인다.

풍자는 트랜스젠더 BJ 출신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U+모바일tv '믿고 말해보는편-내편하자3'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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