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미모 여배우 모임 인증‥빠져드는 청순함

시계 방향으로 정유미, 이소연, 신애라, 박하선 (사진=정유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7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복했던 어제 인생 두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유미는 배우 신애라, 박하선, 이소연과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 차, 경력을 뛰어넘은 네 사람은 훈훈한 우정이 미소를 자아내는 가운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동이 팀?”,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H.O.T. 강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 ‘그 유미 말고’에 축구 관련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4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서 정유미는 고구려의 왕후 우희의 언니이자 태시녀 우순 역으로 출연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