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D리포트] 공기소총 10m 혼성 금메달 결정전 진출…첫 메달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박하준, 금지현 선수는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미터 혼성 경기 본선에서 631.4점을 기록하며 2위로 금메달 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공기소총 10미터 혼성 종목은 남녀 선수가 각각 30분 동안 30발씩 쏘아 합산 점수가 높은 1위와 2위 팀이 금메달 결정전으로 직행하며, 3위와 4위 팀은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39602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박하준, 금지현 선수는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미터 혼성 경기 본선에서 631.4점을 기록하며 2위로 금메달 결정전에 직행했습니다.
이로써 은메달을 확보한 박하준과 금지현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하는 동메달 결정전이 끝난 뒤, 본선 1위를 차지한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겨루게 됩니다.
공기소총 10미터 혼성 종목은 남녀 선수가 각각 30분 동안 30발씩 쏘아 합산 점수가 높은 1위와 2위 팀이 금메달 결정전으로 직행하며, 3위와 4위 팀은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메달 결정전에서는 남녀 선수가 한 발씩 격발한 뒤 점수를 합산해 높은 팀이 2점을 가져가고, 동점일 경우 1점씩 가져갑니다. 16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박하준과 금지현은 경기 초반 1위로 나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마지막 3시리즈에서 중국에 역전당해 631.4점으로 본선을 마쳤습니다.
중국은 632.2점으로 본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최대한과 반효진은 623.7점을 기록해 2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구성 : 안혜민, 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AI D리포트] 공기소총 10m 혼성 금메달 결정전 진출…첫 메달 확보
- IOC "대한민국 선수단 소개 실수"…SNS 한국어 계정 통해 사과
- 티몬·위메프 현장 점거 고객들 대부분 귀가…"추가 환불 약속"
- 트럼프 유세 도중 맞은 게 총알 아닌 파편?…증폭되는 논란
- 한국을 북한으로, 올림픽기 거꾸로…첫 수상 개회식 오점
- [올림픽] '온몸 굳는 희소병' 셀린 디옹, 빛나는 에펠탑 앞 열창
- "유명 정신과 의사 믿었는데" 환자 손발 묶고 방치…주검 된 딸
- "더 짜증나는 건…" 티몬 늑장 대응에 기다리다 부상까지
- "BTS 진 성화 봉송, 한국 정부가 돈 써서"?…팩트 체크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