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 한화-LG전, 이틀 연속 우천 취소
박윤서 기자 2024. 7. 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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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또다시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 LG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결국 경기 개시 50분을 앞둔 오후 5시10분께 우천 순연이 확정됐다.
한화와 LG의 경기는 우천 취소로 이틀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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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또다시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 LG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후부터 서울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경기 개시 50분을 앞둔 오후 5시10분께 우천 순연이 확정됐다.
한화와 LG의 경기는 우천 취소로 이틀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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