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과 상견례하면 딱이겠네…임지연, 550만원 한뼘 가방이 포인트

태유나 2024. 7. 27. 17: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이날 임지연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검은색 슬렉스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임지연은 내달영화 '리볼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임지연./사진=텐아시아DB

배우 임지연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임지연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임지연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검은색 슬렉스를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루즈핏의 블라우스에 벨트를 착용해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다. 

여기에 550만원을 호가하는 퍼즐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색상은 버건디로 단조로울 수 있는 코디에 화사함을 더했다. 

임지연은 현재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임지연은 내달영화 '리볼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확정 지었고 촬영하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작품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