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예선' 포포비치 옆에서 경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선우(강원도청)가 2024 파리올림픽 첫 경기부터 강자들과 레이스를 펼친다.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수영 경영 종목 예선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6시에 시작하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는 28명이 4개 조로 나눠 경쟁한다.
주 종목이 자유형 400m인 김우민(강원도청)도 200m 예선에 출전해 2조에서 매슈 리처즈(영국) 등과 다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우(강원도청)가 2024 파리올림픽 첫 경기부터 강자들과 레이스를 펼친다.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26일(현지시간) 수영 경영 종목 예선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6시에 시작하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는 28명이 4개 조로 나눠 경쟁한다.
황선우는 포포비치, 루크 홉슨(미국), 판잔러(중국) 등 만만치 않은 선수들과 4조에 편성됐다.
황선우는 5레인을 배정받았고, 4레인의 포포비치, 6레인의 판잔러 사이에서 예선을 치른다.
홉슨은 3레인에서 경기한다.
주 종목이 자유형 400m인 김우민(강원도청)도 200m 예선에 출전해 2조에서 매슈 리처즈(영국) 등과 다툰다.
예선 상위 16명은 29일 오전 3시 46분에 준결승을 벌이고, 준결승을 통과한 8명은 30일 오전 3시 40분에 메달 색깔을 놓고 겨룬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대전 '관저동-용계동'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선고일…민주, '무죄' 외치며 재판부 앞 집결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