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단 선전 한목소리 기원…"결실 보길"

정다예 2024. 7. 27. 17: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이 개막한 오늘(27일) 여야가 한목소리로 우리나라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에서 "후회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게 힘차게 응원한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의 값진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보길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도 논평에서 "그동안 쌓아 올린 역량을 유감없이 펼치기를 국민과 함께 손 모아 응원하겠다"고 격려했습니다.

정다예 기자 (yey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