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수놓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복숭아 '완판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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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표 여름 먹거리축제인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며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준비된 복숭아는 이날 오후 3시까지 모두 4170상자(3kg기준)가 완판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축제 현장에서 복숭아작목반 판매 물량은 모두 소진됐으며, 일부 농협 판매물량만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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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물량 3270상자까지 총 7440상자 판매




세종시 대표 여름 먹거리축제인 '조치원복숭아 축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 행렬이 꾸준히 이어지며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 준비된 복숭아는 이날 오후 3시까지 모두 4170상자(3kg기준)가 완판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26일 판매물량 3270상자까지 총 7440상자가 판매된 셈이다.

시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조치원복숭아의 참맛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대비 판매량을 2배 늘린 1만 상자 이상 공급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3㎏ 기준 7-8과 1만9000원, 10과 이상은 1만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가격을 10% 가량 저렴하게 책정하다 보니 일부 방문객들은 한번에 10박스씩 구매해가고 있다"면서 "1인당 구매량 제한을 고민할 정도"라고 전했다.
현재 축제 현장에서 복숭아작목반 판매 물량은 모두 소진됐으며, 일부 농협 판매물량만을 구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세종시민운동장·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성한 먹거리, 즐길 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지며 친구·연인·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에 펼쳐진 대한민국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공연에는 수많은 구름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또 무더위 속에 진행되는 몰놀이 프로그램인 '수(水)전 공중전'에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참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라인댄스동호회의 플래시몹, 여성밴드, 김다현 등 홍보대사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밤에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파랑새(市鳥)와 복사꽃(市花), 116년 조치원복숭아를 키워드로 하는 '별빛 드론쇼'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행사장에는 무더위에 대비해 냉방버스(7대), 카라반(2대·프레스센터 등)이 배치됐고, 차양막과 미스트 분무기(4대)가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난해(13억원)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8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방문객 기준으로 지난해(6만)보다 1만명 증가한 7만명을 예상한 수치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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