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리이나, 백옥피부에 성난 복근..일본 사로잡은 미모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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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키 리이나가 일본을 사로잡은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하이키의 공식 소셜미디어계정에는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 리이나의 모습이 게재됐다.
하이키는 지난 6월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를 통해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쳤다.
'LOVE or HATE'는 하이키가 올해 초 발매한 'H1-KEYnote' 프로젝트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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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하이키 리이나가 일본을 사로잡은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하이키의 공식 소셜미디어계정에는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는 리이나의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 리이나는 크롭티에 청바지 패션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하얀피부로 유명한 리이나는 청순한 백옥피부에 그렇지 못한 성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이키는 최근 아시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고 있다.
지난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했고 25일 TV아사히 인터뷰를 비롯해 26일 FLNK JPX신오쿠보닷컴 팬사인회, 27일 HMV 팬사인회, 28일 XD페스티벌, 29일 애니메이트 촬영회 등의 일본 일정을 소화한다.
하이키는 지난 6월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뜨거워지자(Let It Burn)'를 통해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쳤다. 이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마이키(팬덤명)와 대면하며 더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LOVE or HATE'는 하이키가 올해 초 발매한 'H1-KEYnote' 프로젝트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한 앨범이다. 하이키는 와일드한 감성부터 따뜻한 무드의 음악까지 다채로운 감성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뿐만 아니라 하이키는 최근 글로벌 음악 및 팝 문화를 선도하는 매체 NME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드러냈다. 또 지난해 '축제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은 하이키는 올해 역시 각종 페스티벌 섭외 러브콜 세례를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하이키는 앞으로 다양한 무대와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하이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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