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홍콩 영화 주인공 같은 동안 미모 '눈길'

이유민 기자 2024. 7. 27.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정이 고혹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26일 임수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임수정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마치 홍콩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단발 머리에 화이트 셔츠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임수정 SNS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임수정이 고혹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26일 임수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출처= 임수정 SNS 화면 캡처.

사진에서 임수정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마치 홍콩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단발 머리에 화이트 셔츠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한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여전히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도 드러냈다. 1979년생으로 만 45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 출처= 임수정 SNS 화면 캡처.

한편 임수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파인'은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 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 사건을 모티브로 한 윤태호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동명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