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홍콩 영화 주인공 같은 동안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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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고혹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26일 임수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임수정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마치 홍콩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단발 머리에 화이트 셔츠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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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임수정이 고혹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26일 임수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임수정은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마치 홍콩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단발 머리에 화이트 셔츠만으로도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한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여전히 풋풋한 소녀 같은 매력도 드러냈다. 1979년생으로 만 45세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임수정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파인'은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 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70년대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보물선 사건을 모티브로 한 윤태호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인 동명 웹툰 '파인'을 원작으로 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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