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하와이서 ♥문재완에 뽀뽀+스킨십 “날씨 좋아지니 미쳤네”

(사진=이지혜 소셜미디어)

(사진=이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하와이에서 남편과 금슬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7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씨 좋아지니 미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야자수가 가득한 이국적인 배경에서 남편 문재완의 목을 감싸고 뽀뽀를 하면서 애정을 과시했다.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김호영은 “많이 덥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은 “셋째 생기겠어요”, “부부는 이러지 않잖아요”, “배경 합성하신 거예요?”, “하와이 부럽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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