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전시된 기시다 총리 발언

사진부공용 2024. 7. 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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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7일(현지시간)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으로 결정했다.

사진은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전시물 중 하나인 기시다 일본 총리 발언. 2024.7.27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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