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목소리로 선수단 선전 기원..."기량 펼쳐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야는 파리올림픽 개막을 맞아, 한목소리로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활짝 열린 대회'라는 슬로건처럼 전 세계인에게 활짝 열린 인류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단도 3년 동안 쌓아올린 역량을 유감없이 펼치길 손 모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파리올림픽 개막을 맞아, 한목소리로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선수 각자가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흘린 땀과 값진 투혼은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 용기를 주기에 충분할 거라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활짝 열린 대회'라는 슬로건처럼 전 세계인에게 활짝 열린 인류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단도 3년 동안 쌓아올린 역량을 유감없이 펼치길 손 모아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검찰, 명품가방 실물 확보...'신고의무 이행' 확인 방침
- [단독] 수감자 놓치더니 이번엔 '형기 남았는데' 석방
- "파리에 피의 강 흐를 것"...하마스 위협 영상 확산, 실체는?
- 후쿠오카발 인천행 티웨이항공, 15시간 40분 지연 출발
- "깁스하면 올림픽 출전 못 해"..손가락 절단한 호주 선수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으로 90% 수익 '대박'..."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앵커리포트]
- "아이 둘 있는 성실한 선배"...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일파만파'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산지 직송으로 신선한 과일"…사진 보고 주문했는데 가짜였다
- 태도 바꾼 명태균의 '전략'?..."용산 향한 모종의 메시지"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