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영앤리치 다운 ‘억’ 소리나는 취미→악보 쇼핑까지 본격적

이슬기 2024. 7. 27.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서현이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중한 첫 그랜드 피아노"라는 글과 함께 피아노 구매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후 서현은 "악보 수집 중"이라며 본격적으로 취미에 몰입한 근황을 알렸다.

그는 "한 5년 안에 칠 수 있기를 도전!!", "칠 수 없지만..구경하려고 산 악보ㅋㅋ"라며 유쾌하게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현
사진=서현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서현이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소중한 첫 그랜드 피아노"라는 글과 함께 피아노 구매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고급 피아노 브랜드 S사의 제품으로 2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이슈가 됐다.

이후 서현은 "악보 수집 중"이라며 본격적으로 취미에 몰입한 근황을 알렸다.

그는 "한 5년 안에 칠 수 있기를 도전!!", "칠 수 없지만..구경하려고 산 악보ㅋㅋ"라며 유쾌하게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현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기 전까지 장래희망이 피아니스트였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