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51kg' 경리, 잘록한 허리 공개

이유민 기자 2024. 7. 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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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경리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26일 경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거울 셀카를 찍었다.

경리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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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경리 SNS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경리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26일 경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경리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거울 셀카를 찍었다. 경리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 감탄을 안겼다.

한편 경리는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현재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MC로 입담을 뽐내고 있다. 최근 레이블사유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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