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 변신' 나나, 아직 남아있는 타투 흔적..섹시한 여름룩

정유나 2024. 7. 27. 1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때 나나의 쇄골과 어깨, 팔 부분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부터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지난 2022년 '자백' 시사회 당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나나는 27일 분위기 넘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한 나나는 등 부분이 드러나는 민소매 크롭탑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때 나나의 쇄골과 어깨, 팔 부분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부터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지난 2022년 '자백' 시사회 당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이후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했을 당시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나나는 "타투를 하게 됐을 때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 나만의 감정 표출 방법이었던 거 같다"면서 "그런데 엄마가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하더라. 타투할 때도 엄마가 허락은 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뭐 지우면 되지. 어려워?' 해서 지우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