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메달 레이스' 시작…한국, 금메달 5개·15위 목표
이한주 기자 2024. 7. 27. 12:17
파리 올림픽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도 막이 올랐습니다.
현지 시각 개막 첫날인 오늘(27일) 한국 선수단은 사격과 수영, 펜싱에서 첫 메달을 노립니다.
한국 선수단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매 올림픽 첫날에 금메달을 수확해 온 만큼 전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21개 종목에 선수 143명이 출전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 이상으로 종합 순위 15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 여사 명품백 실물 확보…공매 후 '국고 귀속' 검토
- '롤스로이스남' 항소심서 형량 절반으로 뚝…재판정도 술렁
- 선명한 이빨 자국 '충격'…오소리 습격에 아파트엔 '비명소리'
- "자는 사이 당했다"…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입건
- 음주사고 내고 사라졌다 돌아와서 하는 말이 "증거 있어?"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