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서 1등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계명대 동산병원은 앞서 실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으며 성인, 소아 중환자의 회복을 위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4차 평가는 2023년 1월에서 3월까지 전국 종합병원 이상 요양기관 303곳의 중환자실에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 4만348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실 감염관리 활동 여부 ▲중환자실 사망률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병원 내 사망률, 총 7개 지표(평가지표 5개, 모니터링지표 2개)에서 종합점수 100점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계명대 동산병원은 앞서 실시한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으며 성인, 소아 중환자의 회복을 위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 치료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