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돌며 쓰레기 청소" 전주 희망라이온스클럽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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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은 전주시 서서학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최주연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은 2021년 4월에 여성회원 50명으로 구성된 국제 NGO봉사단체로 매월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보호 캠페인, 배식봉사, 어르신 효문화 공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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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은 전주시 서서학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엔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부유물 등을 모두 수거하고 일대 지역 골목을 돌아다니며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청소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최주연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주희망라이온스클럽은 2021년 4월에 여성회원 50명으로 구성된 국제 NGO봉사단체로 매월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보호 캠페인, 배식봉사, 어르신 효문화 공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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