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4기 미스터 자기소개 (나솔사계)

2024. 7. 27.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미스터들의 정체가 마침내 공개된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8월 1일(목) 방송을 앞두고 '솔로민박'에서의 '자기소개 타임'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솔로민박'을 달굴 미스터들의 리얼 정체는 8월 1일(목)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밝혀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솔로’ 14기 미스터들 자기소개 (사진: ENA, SBS Plus '나솔사계')

‘나솔사계’ 미스터들의 정체가 마침내 공개된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8월 1일(목) 방송을 앞두고 ‘솔로민박’에서의 ‘자기소개 타임’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스트레인저’ 출신인 ‘연프 경력자’ 미스터 킴은 “안녕하세요”라며 꾸벅 폴더 인사를 올리고,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워~”라고 호응하며 ‘물개박수’를 친다. 
‘나는솔로’ 14기 미스터들 자기소개 (사진: ENA, SBS Plus '나솔사계')

뒤이어 미스터 박은 “외모만 보면 체대 나왔을 것 같다고들 하시는데, 저 미대 나왔다”라며 ‘반전 스펙’을 공개한다. 또한 미스터 강은 “결혼 준비는 얼마나 됐냐?”는 허를 찌르는 질문에 “몸만 오시면 될 것 같다”라고 답해 14기 ‘미녀 삼총사’의 ‘광대승천’ 미소를 유발한다.
‘미스터’들의 자기소개 타임을 지켜보던 MC 경리 역시, “오~적극적인데!”라고 감탄하고, 14기 영숙은 “진짜 난데?”라며, 미스터들이 찾던 여자가 자신임을 확신하는 발언을 한다. 그런가 하면, 14기 영자는 “범상치 않다 이분”이라고 누군가를 향한 강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나는솔로’ 14기 미스터들 자기소개 (사진: ENA, SBS Plus '나솔사계')

잠시 후, ‘솔로민박’은 여자들의 선택으로 ‘밤마실 데이트’를 펼친다. 여기서 미스터 김은 밤 추위를 막아줄 바람막이를 박력 있게 꺼내들어 적극적인 플러팅에 나선다. 직후, 14기 ‘미녀 삼총사’는 설레는 표정으로 미스터들을 향해 다가간다. 과연 ‘밤마실 데이트’에서 14기 ‘미녀 삼총사’들이 누구와 매칭될지, 이들의 러브라인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나는솔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참가자들의 진솔한 감정과 관계 형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새로운 참가자들과의 케미스트리, 그들의 솔직한 감정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나솔사계’ 에피소드는 14기 ‘미녀 삼총사’와 새로운 남자 출연자의 만남으로 로맨스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공주시의 아름다운 민박집 배경과 함께 펼쳐지는 이들의 첫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다. 
‘나는솔로’ 14기 미스터들 자기소개 (사진: ENA, SBS Plus '나솔사계')

특히, 새로운 남자 출연자의 등장으로 기존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새로운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양한 감정과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솔로민박’을 달굴 미스터들의 리얼 정체는 8월 1일(목)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밝혀진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