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교류, 사업 협력" 밀양·사천 문화재단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재단)은 지난 26일 밀양아리나에서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과 상호교류 및 협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교류 협력 방안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문화재단과 경남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재단)은 지난 26일 밀양아리나에서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과 상호교류 및 협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주요 사업 상호 홍보 및 협력·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축제 관련 프로그램 교류 및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추후 협의를 통해 교류 협력 방안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천문화재단과 경남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