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19세 때부터 자산관리사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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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대성(35)이 어릴 때부터 꾸준히 돈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대성은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업로드된 '18년 차 선배 대성 위너에게 무.릎.꿇.다'라는 제목의 영상애서 그룹 '위너' 승훈·진우와 함께 대화하면서 이렇게 전했다.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에 대해 진우는 배달, 승훈은 가족을 꼽았다.
대성은 "나는 자산관리사 형님을 19세 때부터 만났다.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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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빅뱅' 멤버 대성(35)이 어릴 때부터 꾸준히 돈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대성은 2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업로드된 '18년 차 선배 대성 위너에게 무.릎.꿇.다'라는 제목의 영상애서 그룹 '위너' 승훈·진우와 함께 대화하면서 이렇게 전했다.
승훈은 자신들은 사치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다. 다만 스웨그를 중시하는 "송민호는 좀 한다"고 했다.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에 대해 진우는 배달, 승훈은 가족을 꼽았다.
대성은 "나는 자산관리사 형님을 19세 때부터 만났다.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대성은 17세이던 2006년 빅뱅 멤버들과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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