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웰컴 투, 로운월드"…로운, 실물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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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이 잊지 못할 추억을 소환했다.
로운은 이날 '디스패치'와 함께한 순간들을 돌아봤다.
지난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프로모션부터 2020년 런던 패션위크 등 추억으로 전시장 한 면을 채웠다.
로운은 "이때 예뻤던 것 같다"며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풋풋한 시절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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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배우 로운이 잊지 못할 추억을 소환했다.
로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로운은 이날 ‘디스패치’와 함께한 순간들을 돌아봤다. 지난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프로모션부터 2020년 런던 패션위크 등 추억으로 전시장 한 면을 채웠다.
그는 교복 입은 사진을 최애 사진으로 선택했다. 로운은 “이때 예뻤던 것 같다”며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풋풋한 시절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오늘, 제임스 로운"
"무보정, 완벽 비율"
"웰컴 투, 로운월드"
"그림으로 그렸다"
"추억을 소환해"
변함 없는 비주얼
"이래서, 실물 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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