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일반음식점서 불…1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의 한 일반음식점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5분쯤 구미시 도량동의 한 일반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음식점 관계자 A(20대)씨가 상반신에 1도 화상을 입고, 정강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의 한 일반음식점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5분쯤 구미시 도량동의 한 일반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4대, 인력 20명을 투입해 진화할 예정이었으나 자체 진화됐다.
이 불로 음식점 관계자 A(20대)씨가 상반신에 1도 화상을 입고, 정강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政談<상>] 정당도 양극화…한동훈-이재명-조국의 '팬덤'
- [파리 올림픽] 개막 전 '깜짝' 신기록, 입장권 970만 장 팔려
- [성강현의 Better-biz] "굳이 친절한" LH 주거행복지원센터
- 세상을 바꾼다? '12살 국회의원'들이 내놓은 법안들
- 그 남자는 거기 없었나…유·무죄 가르는 '구글 타임라인'
- 요아정·크루키·두바이초콜릿…인플루언서 따라 MZ들 '디토소비'
- 올림픽에 쉬어가는 '굿파트너'…기회 얻은 '낮밤녀'·'감사합니다'[TF프리즘]
- 김민기·장두석, 별세…'불륜 의혹' 강경준, 위자료 소송 종결[TF업앤다운(하)]
- 황정음, 농구 선수와 열애 중…2NE1, 완전체 콘서트 개최[TF업앤다운(상)]
- "AI반도체 수요 잡자"…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CXL 경쟁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