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입을 땐 카리나도 똑같네! 나시에 쪼리 신고 무심한 재킷-롱스커트 일본 출국 공항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7. 0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리나가 나시에 쪼리를 신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26일,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공연을 위해 2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리나가 나시에 쪼리를 신고 일본으로 출국했다.

26일,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공연을 위해 26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카리나는 회색 나시에 블랙 재킷을 걸쳐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블랙 롱스커트를 착용해 우아하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돋보였다.

카리나가 나시에 쪼리를 신고 일본으로 출국했다.사진=MK스포츠 DB
카리나는 회색 나시에 블랙 재킷을 걸쳐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MK스포츠DB
특히, 블랙 캡 모자와 쪼리를 활용해 수수하고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에는 후쿠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싱가포르, 오사카 등지를 방문했으며, 8월에는 홍콩, 타이베이, 도쿄, 자카르타, 시드니에서 공연을 펼쳤다.

9월에는 멜버른, 마카오, 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총 14개 지역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갔다.

에스파는 내년 초 미주와 유럽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하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