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공장에서 불‥인명 피해 없어

유형재 2024. 7. 27.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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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9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천586㎡의 공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화재를 발견한 보안업체 관련 직원의 신고를 받고 50여명의 인력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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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공장에서 불…소방대원의 진화작업 [강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6일 오후 9시 35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나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천586㎡의 공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화재를 발견한 보안업체 관련 직원의 신고를 받고 50여명의 인력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강릉의 공장에서 불…소방대원의 진화작업 [강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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