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C사 매장 앞이야?”정유미, 역대급 오픈런에 깜짝(서진이네2)[결정적장면]

이하나 2024. 7. 2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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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가게를 둘렀나 손님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7월 26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저녁 영업을 준비하는 서진뚝배기 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서준의 신메뉴 닭갈비 시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직원들은 저녁 영업 준비를 했다.

영업 1시간 10분부터 시작된 대기줄은 순식간에 가게를 둘러쌀 정도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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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유미가 가게를 둘렀나 손님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7월 26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저녁 영업을 준비하는 서진뚝배기 직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서준의 신메뉴 닭갈비 시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직원들은 저녁 영업 준비를 했다. 영업 1시간 10분부터 시작된 대기줄은 순식간에 가게를 둘러쌀 정도로 늘었다.

창문을 통해 상황을 알게 된 최우식은 주방에 “밖에 봤나. 지금 코너까지 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우리도 좀 그런 거 즐겨 보자. 이런 날이 오는구나”라고 미소를 지었다.

소식을 접한 정유미도 웨이팅 상황을 확인했다. 정유미는 “샤넬 앞이냐. 뭐냐. 오픈런 하는 것 같다”라고 놀랐다. 뒤따라 온 고민시도 웨이팅 줄에 깜짝 놀랐고, 박서준도 헛웃음을 터트렸다. 고민시는 “진짜 기적이 일어났다. 엄청 많다”라고 감탄한 뒤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며 대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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