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랑 나만 있어” 김재중 집 공개, 韓에 딱 두 개 있는 뱀 식탁 자랑(편스토랑)

김명미 2024. 7. 2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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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럭셔리한 뱀 식탁을 자랑했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집밥 레시피가 공개됐다.

김재중은 "뱀이 정말 기운이 좋다. 재물에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홍지윤은 "실제로 저 식탁을 구매하신 후 재물이 더 쌓였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중은 "당연하다"고 답하며 "우리나라에 저 식탁을 두 명 밖에 안 가지고 있다. GD랑 저"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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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재중이 럭셔리한 뱀 식탁을 자랑했다.

7월 2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집밥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의 옷방과 주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커다란 뱀이 그려진 화려한 식탁이었다.

김재중은 "뱀이 정말 기운이 좋다. 재물에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홍지윤은 "실제로 저 식탁을 구매하신 후 재물이 더 쌓였냐"고 물었다.

이에 김재중은 "당연하다"고 답하며 "우리나라에 저 식탁을 두 명 밖에 안 가지고 있다. GD랑 저"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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