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파리 누비던 지단…성화봉 든 아이들 센강 지나자 '펑펑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개회식이 27일 오전 2시 30분(현지시간 26일 오후 7시 30분) 시작됐습니다.
프랑스 파리는 1900년, 1924년에 이어 100년 만에 세 번째 하계올림픽을 개최하며 206개국 10,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올림픽은 오는 8월 11일 폐막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39186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개회식이 27일 오전 2시 30분(현지시간 26일 오후 7시 30분) 시작됐습니다. 이번 올림픽 개회식은 역사상 최초로 경기장 밖에서 열리며, 선수들은 보트를 타고 센강을 따라 6km 가량 이동하며 수상 퍼레이드를 펼칩니다. 프랑스 파리는 1900년, 1924년에 이어 100년 만에 세 번째 하계올림픽을 개최하며 206개국 10,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올림픽은 오는 8월 11일 폐막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올림픽] 파리 누비던 지단…성화봉 든 아이들 센강 지나자 '펑펑펑'
- 정의선 양궁협회장 "제가 운이 좋은 듯, 할 수 있는 건 뒤에서"…끝까지 선수들 챙긴 이유 '과거
- 선수들 당황, 관중석 야유…이번엔 남수단 국가 잘못 틀었다
- "물속에서 '실례'한 적 있어"…'지저분한 비밀'에 수영 선수들 항변
- "10년 전 '인맥 축구' 인정하지만…" 홍명보 취임서 밝힌 말
- 안세영도 떠는 첫 경기…"좋은 자극 삼고 나아지겠다"
- "긴장하면 안 돼요" 가슴 졸이다 울컥…'양궁 부부'의 감격
- "외제차 대신 중고차" 2030 돌변…욜로 가고 '요노' 왔다
- [뉴스딱] "총기 들고 있다" 신고에 방탄복 입은 경찰…출동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