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첫 메달은 누가?...수영 김우민·펜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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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 첫날인 오늘(27일)부터 당장 우리나라의 메달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우리 선수단의 '1호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수영 김우민이,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자유형 400m에 출전합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의 오상욱과 구본길, 여자 에페의 송세라와 강영미 등도 개인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에서 박하준-금지현, 최대한-반효진 조도 '깜짝 금메달'에 도전하고, 유도의 김원진, 이혜경도 메달권 진입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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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개막 첫날인 오늘(27일)부터 당장 우리나라의 메달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우리 선수단의 '1호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수영 김우민이,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했던 자유형 400m에 출전합니다.
예선은 오후 6시에 시작하고, 이변 없이 물살을 가른다면 결승전은 내일(28일) 새벽 3시 42분에 시작합니다.
펜싱 남자 사브르의 오상욱과 구본길, 여자 에페의 송세라와 강영미 등도 개인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에서 박하준-금지현, 최대한-반효진 조도 '깜짝 금메달'에 도전하고, 유도의 김원진, 이혜경도 메달권 진입을 노립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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