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 이런 모습 처음, 과감 골반 댄스 도전에 “모자이크 처리 좀”(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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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이 골반에 집중된 댄스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댄스복으로 갈아입은 염혜란 모습에 데프콘은 "작품에서 이런 의상 입어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염혜란은 "입은 적 없다. 지금 보는데도 민망하다. 모자이크처리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박명수는 "앞으로 예능하실 것 아닌가. 한 번 보여달라"고 반응했고, 염혜란은 "미쳤나 봐"라고 외치면서도 박명수에게 낚여 골반 댄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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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염혜란이 골반에 집중된 댄스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7월 26일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는 중국 충칭에서 치엔윈의 삶을 사는 염혜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계 최대 훠궈 식당의 지배인 치우치엔원의 삶을 살게 된 염혜란은 식당 동료 언니들과 함께 댄스 교실에 갔다. 댄스복으로 갈아입은 염혜란 모습에 데프콘은 “작품에서 이런 의상 입어 본 적 있냐”고 물었고, 염혜란은 “입은 적 없다. 지금 보는데도 민망하다. 모자이크처리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수업에 대해 염혜란은 “전반적으로 너무 골반에 집중돼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살면서 이렇게 골반을 많이 움직인 적 있나”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앞으로 예능하실 것 아닌가. 한 번 보여달라”고 반응했고, 염혜란은 “미쳤나 봐”라고 외치면서도 박명수에게 낚여 골반 댄스를 보여줬다.
염혜란은 “하다가 배를 튕겨줘야 한다”라고 설명하며 골반을 움직이자, 데프콘은 “당황했다기에는 너무 기다렸다는 듯이”라고 지적했다. 염혜란은 “열심히 하고 싶었다. 화라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인데. 이튿날은 화라라로 열심히 살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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